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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5편 (20180815) 지우펀, 청운전, 시먼딩, 네이장 호텔, 마라훠궈 시먼점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드디어 길고 긴 한달이 지나가고 저에게도 다시 애드센스가 돌아왔네요!! 너무 기쁩니다ㅠㅠ 기쁜 마음으로 셋째날 시작해볼게요ㅎㅎ 해외여행 1탄 대만 타이페이 편!! 오늘은 다섯번째 포스팅이에요 셋째날 시작입니다ㅎㅎ 지우펀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곳의 숙소를 고를 때 내가 결제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뷰!! 물론 조식도 주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었다ㅎ 체크인을 한 날에는 저녁에 도착해서 어둡기도 하고 비도 와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이런 뷰가 날 반겨주다니!!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ㅎㅎ 이건 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창밖에 풍경이 예쁘면 하루가 더 기분이 좋더라 조식은 찍어놓은 사진이 없는데 구운 식빵과 스크램블 에그, 과일, 잼,..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4편 (20180814) 루이팡역, 코코 버블티, 란잉홈, 지우펀 라오제, 망고빙수, 아메이차주관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 1탄 대만 타이페이 편!! 네번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계속 둘째날이에요ㅎㅎ 1, 2, 3편을 아직 못보셨다면!!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1편 (20180813) 팀호완, 단수이, 워런마터우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1편 (20180813) 팀호완, 단수이, 워런마터우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기 1탄의 여행지는 대만 타이페이입니다!! 2018. 08. 13 - 2018. 08. 17 (4박 5일) 성인이 되고나서 떠난 첫 여행지!! 가기 전부터 얼마나 설레던지ㅎㅎ (초등학교 때 다 allreview.tistory.com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2편 (20180813) 단수이, 단수이 스테이크, 스린야시장, 대왕치즈감자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2편 (20180813) 단수이..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3편 (20180814) 핑시선, 스펀, 풍등 날리기, 닭날개 볶음밥, 땅콩 아이스크림, 징퉁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 1탄 대만 타이페이 편의 세번째 포스팅을 시작해볼게요!! 둘째날입니다ㅎㅎ 여러분 큰일이에요ㅠㅠ 넣고 싶은 사진도 많고 쓰고 싶은 말도 많고!! 4박 5일이니까 5개 정도 나올 꺼를 생각했는데 지금 처럼이면 8-9개 나올 거 같아요 (지루해 하시는 거 아니겠죠..??ㅋㅋㅋ 그래도 뭐 일단 시작합니다!!) 1,2편을 아직 못 봤다면??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1편 (20180813) 팀호완, 단수이, 워런마터우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1편 (20180813) 팀호완, 단수이, 워런마터우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기 1탄의 여행지는 대만 타이페이입니다!! 2018. 08. 13 - 2018. 08. 17 (4박 5일) 성인이 되고나서 떠난 첫 여행지!! 가기 전부터 얼마나 설..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2편 (20180813) 단수이, 단수이 스테이크, 스린야시장, 대왕치즈감자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 1탄 대만 타이페이 편의 두번째 포스팅을 시작해볼게요!! 첫번째 포스팅을 못보신 분이라면!! 추억돋는 해외 여행기 1-1. 대만 타이페이 첫째날 (2018.08.13)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기 1탄의 여행지는 대만 타이페이입니다!! 2018. 08. 13 - 2018. 08. 17 (4박 5일) 성인이 되고나서 떠난 첫 여행지!! 가기 전부터 얼마나 설레던지ㅎㅎ (초등학교 때 다 allreview.tistory.com 배를 타고 다시 단수이역 근처로 돌아왔다!! 워런마터우는 차를 타고도 갈 수 있지만 나는 배를 타고 가는 걸 추천한다ㅎ 홍마오청도 가고 싶었는데 알아보니 엄청 일찍 닫더라 그래서 패스ㅠ 아까 딤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다들 배가 별로 고프지는 않다더라..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1편 (20180813) 팀호완, 단수이, 워런마터우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해외여행기 1탄의 여행지는 대만 타이페이입니다!! 2018. 08. 13 - 2018. 08. 17 (4박 5일) 성인이 되고나서 떠난 첫 여행지!! 가기 전부터 얼마나 설레던지ㅎㅎ (초등학교 때 다녀온 태국 사진은 진짜 인화된 사진으로만 있다,, 폰이 없었다ㅠㅠ 고등학교 때 갔던 도쿄랑 상해는 내가 발로 찍었던건가.. 폰이 구렸던건가.. 쓸만한게 어찌나 없던지 추억으로도 못올리겠다ㅎ 이 핑계로 다음에 또 가야징~~) 출발부터 다시 돌아올 때까지 내가 전부 예약에 계획에 거의 3달을 준비하며 타이페이 지도까지 딸딸 외웠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비효율적..ㅎ 나, 엄마, 남동생, 작은 이모, 사촌여동생 총 5명 갔는데 나 이정도면 가이드로 간거야.. 가이드 값으로 면세점에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