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할 곳은 수유역에 위치한 타코 맛집 '온도(ONDO)'입니다. 분위기와 맛을 모두 사로잡는 가게였는데요! 요즘 송파나 홍대, 강남 쪽에서 유명한 갓잇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플레이팅이랄까요? 저는 타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멀리까지 안 가도 집 근처에서 맛있는 타코를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ㅎㅎ 수유 온도 ONDO 외관 수유역 먹자골목 안에서도 또 골목으로 들어가서 위치해있습니다. 골목에 있지만 미러와 조명으로 포인트가 있어서 외관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수유 온도 ONDO 내부 내부는 어둡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붉은 벨벳 커튼과 검은색 가구들의 조화로 세련됐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제가 앉은자리에는 포인트 조명이 달려있었는데 타코가 나왔을 때 음식과 조명을 같이 찍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