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 화이자 1차 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빠르게 3주가 지나고 2차도 맞고 왔습니다.ㅎㅎ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가 더 아프고,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다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었었는데요! 아직 못 맞으신 분들이 화이자 2차 백신 접종 후기를 궁금해하실거 같아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접종하고 온지 12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 1차 후기를 못 보셨다면?? 백신 접종, 화이자 1차 후기 - 서울 강북구 신청 대상 지난번에도 언급했던 적이 있지만 저는 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20대입니다! 신청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으나 1차 신청 대상자에서 누락이 되어 2차에 신청을 해서 맞게 되었습니다.ㅎㅎ 저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자 예약 때도 누락이 될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