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 2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6편 (20180815-0816) 용산사, 화시제 야시장, 아종면선 곱창국수, 중정기념당, 춘수당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오늘의 포스팅은 3일날과 4일날이 이어서 포스팅 될 예정인데요!! 성인되고 저의 첫 해외 여행지였던 대만 타이페이편이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끝까지 같이 해주실거죠??ㅎㅎ 해외여행 1탄 대만 타이페이 편의 여섯번째 포스팅 시작합니다!! 셋째날과 넷째날이 연결될거 같아요ㅎ 늦은 점심으로 시먼딩에서 마라훠궈를 먹었다 배 터지는 줄ㅋㅋ 밥 먹고 나오니 체크인이 가능한 시간!! 근처 시내 구경을 좀 하다가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좀 뒹굴거렸다 해가 지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조금 쉬었다고 다시 체력이 빵빵!! 숙소 근처에 있던 용산사로 향했다~ 가깝지만 택시를 타고 고고!! 아 그리고 택시 하니 또 좋았던게 기사님들이 5명인데 항상 한대에 다 태워주셨다 착한 아조씨들..ㅎㅎ 구경을 다하고 나가는..

대만 타이페이 여행기 5편 (20180815) 지우펀, 청운전, 시먼딩, 네이장 호텔, 마라훠궈 시먼점

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드디어 길고 긴 한달이 지나가고 저에게도 다시 애드센스가 돌아왔네요!! 너무 기쁩니다ㅠㅠ 기쁜 마음으로 셋째날 시작해볼게요ㅎㅎ 해외여행 1탄 대만 타이페이 편!! 오늘은 다섯번째 포스팅이에요 셋째날 시작입니다ㅎㅎ 지우펀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곳의 숙소를 고를 때 내가 결제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뷰!! 물론 조식도 주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었다ㅎ 체크인을 한 날에는 저녁에 도착해서 어둡기도 하고 비도 와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이런 뷰가 날 반겨주다니!!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ㅎㅎ 이건 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창밖에 풍경이 예쁘면 하루가 더 기분이 좋더라 조식은 찍어놓은 사진이 없는데 구운 식빵과 스크램블 에그, 과일,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