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네즈에용~ 오늘도 하루 잘 보내셨나요ㅎㅎ 저는 퇴근해서 씻고 오늘도 여러분께 맛집을 소개시켜드릴라고 왔답니당 코로나라 외식을 자제하고 있어서 점점 어디를 포스팅해볼까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요..ㅎ 소개해드리고 싶은 맛집은 많은데 예전에 갔을 때 사진을 찍어 놓은게 없는 곳이 많아서 문제에요ㅠㅠ 오늘은 제가 어떤 음식을 파는 맛집을 소개시켜 드릴지 제목에서부터 너무 잘 보이지 않나용 바로 타코랍니다!! 여러분 타코 좋아하시나요?? 저는 없어서 못 먹는답니다ㅋㅋ ๑>ᴗ